생각은 새로움을 탄생케 한다
의식)은 변하지 않는다
기록한다는 것은 즐거움이다.
아침에 눈 뜨고 일어나서 할 일이 있다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 것인
받은 복을 생각하자
발목 잡는 사람들과 단체들이 죽기 살기로 방해만 하고 있다
아침은 항상 바쁘다.
세월이 약
상식이 지배하는 세상이 되어야 할 것이다
야당에서는 항상 그래왔듯이 이제는 힘을 얻었으니 더욱 기고만장하여 식물정부를 만들고 말았다. 시계가 고장이나 멈춰버렸다. 국회에 제출된 모든 법안을 모르쇠로 폐기되고 말았다. 5월에는 강남
노동 현장을 지키는 노동단체는 사회주의 체제에서도 존립할 수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아닌지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정치가, 언론
역사는 반복한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