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먹다가, 울컥 - 기어이 차오른 오래된 이야기
박찬일 지음 / 웅진지식하우스 / 2024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점점 사라져 가는 음식들...
거기에 사람들, 모임 분위기마저 더불어? 사라져
간다...
시대의 흐름?...?

댓글(0) 먼댓글(0) 좋아요(6)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