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길이란 원래가 나그네 길 아닌가.

암도 유명하다. 복잡한 머리 식히려 작은 암자에 가서 자신을 정리해 보는 것도 하나의 마인드 컨트롤이다. 가을엔 암자에 가라!

와 여자의 불행이 있다. 남자의 능력은 결코 외모도 돈도 아니다. 조건이사라지면 외모도 돈도 순식간에 무의미해진다.

잔을 마신다. 이제까지 먹은 꿀의 양이 장난이 아니다. 꿀은 더운 성질을가진 음식이다. 그래서 위열이 많은 사람에게는 해롭다. 나는 위가 냉하고

유년이란 뭘까. 그냥 하얀 백지장 같은 맑은세계이다.

현실 세계는 사실주의가 판을 치는 살벌한 정글이다. 울

나 자신을 안다

아름다움이란 뭘까? 무엇이 남에게 감동을 주고 충격을

정의는 없다!
우리는 법이 중요하다는 점은 알지만 얼마나 법이 무시당하며 이 사회에서 말뿐인 법의 정당성이 얘기되었는지 잘 알고 있다. 실례를 들 수 있는 무수한 현상이 눈앞에 있다. 다른 곳은 차치하더라도 법을 만드는 입법기관인 국회에서조차 법은 무시당한다.

돌아가신 마광수 교수가 명언을 했다. 이 세상에 친구는 없다라고 단언을 했다. 친구관계란 것도 복잡미묘하기 짝이 없고 사회생활에서 배운 지식이라 해봐야 남을 어떻게 이용하는가에 대한 생각밖에는 없다. 물론 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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