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과 계절을 넘어선 만남은얼마나 큰 축복인가

시간은 바람이 주저앉아도 흐른다

세상의 학교는 단 하루만 다녔지만숲속의 생태학교는 영원한 카야의 배움터

자연은 스스로를 지키고 생존해요포식자로부터

무계획이 제일 좋은 계획이라잖아무모에서 오는 무계획도오만에서 기인한 무계획도준비된 운명 앞에서는 모두 물거품

음식을, 안네를 위한 노트를 던져주고 싶다안네의 소리가 점점 희미해져간다

편지는 힘이 세다

‘노동자 기만행위가 회사방침입니까?‘

내 결핍은 내가 채워나간다

세상에서 가장 불쌍한 사람은신념에 따라 열심히 악의 편에서 일하는 사람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질문은나는 누구인가나는 누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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