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스스로 복종을 선택한 자유로운 노예인가
"너무나도 놀라운 에세이" 프랑크프루터 알게마이네 차이퉁 Frankfurter Allgemeine Zeitung
"아르노 그린은 ‘이제는 깨어나야 할 때라고 말하며 이 사회를 비추는거울 앞으로 우리를 가차 없이 끌어낸다." -하버드 비즈니스 매거진 Harvard Business Magazine
"그 누구도 이렇게 일관되고 근본적으로 문명 비판과 정신분석을 연결지어 발전시키지 못했다." -도이칠란트라디오 쿨트르 Deutschlandradio Kultur
"이 책은 바로 지금 이 시대에 매우 중요한 책이다. 시대의 조류에 휩쓸리지 않고 독창적 사고를 하며,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을 만들 준비가되어 있는 모든 사람에게 이 책은 하나의 선물이다." -콘스탄틴 베커(독일의 인권운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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