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날씨가 좋아 부자 된 마음

아름다운 아침은 언제나 이 아침입니다

문은 늘 열려 있는 게 우선이었다

문이 닫히고 마음도 닫힌다.

이런 날도 있고 저런 날도 있지

거울 속의 나도 과거다.‘라고 할 만큼 뒤돌아보지 말 것. 먼 미래도어제만큼 멀지 않다는 걸 기억하길.

흔들리는 어른의 모습도 자연스럽다고 생각합니다.
준비된 어른이 되기보다는늘 새로운 어른이길 바랍니다.

닮긴 누굴 닮아요. 엄마, 아빠 닮았겠죠.

사람살이 다 거기서 거깁니다.

너무 안이한 생각일까요? 싸움의 기술을 가르칠 게 아니라 안 싸울 수 있는 지혜를 물려줄 순 없을까요?

까치에게 배우는 나눔

뒤집어보면 누군가 내 사정을 알아준다는 게,
누가 나와 같다는 게 큰 힘이 되는 겁니다.
나도 추운데 당신도 춥겠군요 하는 말.
"오늘 날이 춥지요?"
얼마나 따뜻한 말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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