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수학이 아름답지 않았다면,
아마도 수학 자체가 탄생하지 않았을 것이다

20세기 일본을 대표하는 수학자 중 한 사람인 오카 기요시(1901~1978)는 "수학은 어둠을 밝히는 빛인지라 대낮에는 필요가 없습니다만, 이런 세상에는 필요합니다"라고 했다. 확실

우주는 수학이라는 언어로 쓰여 있다

숫자에 강하다는 것은 다음의 3가지 조건을 만족한다는 뜻이다.
① 숫자를 비교할 수 있다② 숫자를 만들 수 있다③ 숫자의 의미를 알고 있다

일본인 최초로 노벨 물리학상을 받은 유카와 히데키(1907~1981) 박사는 "자연은 곡선을 만들고, 인간은 직선을 만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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