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고통과 권태 사이를왔다 갔다 하는 시계추와 같다.-아르투어 쇼펜하우어
자신의 일에 진심인 사람을 존경한다
뒤만 쳐다보고인생을 운전할 수는 없다
누구에게나 굴뚝이 필요하다
우리는 낙엽이 아니라 언제든 새잎을 틔우는 나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