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까칠한 수쌤이다.

그림이 별건가 내가 화가가 될 것두 아닌데 뭐...‘

옆 사람들은 잘 하는데 나만 쳐지는 기분은 참 씁쓸하다.

아빠는 노인이다
아빠 몸에 여러 개의 줄이 매달려 있다.

용달차내 기억에 처음 생각나는 나의 별명요리조리 쉴 새 없이 달달거리며 다녔다고한다

흰머리가 늘어나면서 나의 주변에서 일어났던 사실 말고 그 안에 있던 사람들의 마음의 소리가 들린다. 조카 앞에서 출산한 사실 말고

초등학교 때 버스 타는 것을 무척 좋아했다.

야구장에서 술은 필수고응원은 선택이다.

산에서도 술은 필수고등반은 선택이다.

무더운 밤
맥주 한잔
너무 멋지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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