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아이와 같은 순수와

순간순간 깨달음이 찾아오면

자신을 믿고 웃으며 가세요.

"춤의 학교는 ‘통찰학교‘, ‘글쓰기 학교‘, ‘깨달음 학교‘ 같아요."

나는 상처가더 이상 부끄럽지 않다

세상이 온통 아름다움투성이인 것을

우린 사랑하는 법, 대화하는 법을 물려주어야 한다.

춤추는 몸을 보면 그 사람이 보인다.

세로토닌은 면역력을 높이고 우울감을 낮춰준다는 보고가

나는 나 자신으로살기로 했다

교사들에게 유연성을 가르쳐야 한다

이제 나는 상처 받지 않을용기가 생겼다

나는 나 자신 외에
그 무엇도 될 필요가 없다

어제야 비로소 나 자신
생명의 우주 속에 불규칙하게 떨고 있는
한 조각임을 알았습니다.

‘원해춰 춤춰. 그래도 돼!‘

춤은 무대 예술이고, 순간 예술이며, 현장 예술의 특성을 가졌다.

춤은 자신 속으로 뛰어드는 일이다.
자신의 고유한 체험을 하는 일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