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익과 이익은 다르다!

수익이 있는 곳에 비용이 있다! - 수익·비용 대응 원칙

매출원가 = 기초재고 + 당기 총제조원가 - 기말재고

인터넷강의 시장에서스타 강사는 학원 매출을 좌지우지할 정도의 파워를 가진다.

제조원가와 판관비로 나뉘는 감가상각비

제조업은 버티면 버틸수록 유리하다!

수익을 창출하는 핵심 자산, 유형자산

제조업의 본질은
‘시간과의 싸움

기업이 내부적으로 수집한 고객정보는무형자산이 아니지만, 외부에서 구매한고객정보는 무형자산으로 인식한다.

설비장부가격 > 회수가능액, 손상차손 발생

매출채권 분석만잘해도 뒤통수는안맞는다!

연매출 1조 원의 가전업체로 알려졌던 모뉴엘은 5년간 폐컴퓨터 가격을 120배 부풀리거나가공의 해외매출을 꾸며 10개 은행에서 3조2000억 원의 돈을 빌렸다.

재고자산평가손실충당금:재고자산의 미래판매가치가 제조원가 (취득원가)보다 낮을 경우, 재고자산의취득가격에서 차감하기 위해 사용하는 계정이다.

평가손익은 일단 자본에 저장!

부산·경남 지역 점유율을 70%대까지 끌어 올리고 서울·수도권 공략에나섰던 무학은 2015년 ELS 평가손실로 주가가 하락하며 대규모 당기손실을 냈다. 무학은 본업과 상관없는 부업에 발목이 잡혔다.

회사원이 매일 새벽 6시에영어학원에 다닌다면, 수강료는 투자일까 비용일까?
회계에서는 영어 실력이 향상돼 미래에 돈을 벌 수 있어야만 투자가 된다.

연예기획사들은 소속연예인이 스캔들 등 예기치 못한 사건으로 연예활동 중단 등의 사태가 발생하면 연예활동지원에 쓴 돈(선급금을대손처리해야 한다.

대부분의 연예 기획사들은 연습생들에게 노래, 연기, 안무 등을 트레이닝하는 데 들어가는 비용을손익계산서에 당기비용으로 처리한다. YG엔터테인먼트의 경우 예외적으로 연습생의 자산성을 인정해 개발비로 처리한다.

아파트 하자보수비와 소송배상금도 충당부채

통상임금은 근로자가 회사로부터 정기적이고 일률적으로 지급 받는 임금이다. 많은 기업의 노조나 근로자들이 회사와 통상임금소송을 벌이고 있는데, 기업은 패소할 경우 추가로지급해야 할 급여를 추정해 통상임금충당부채를 설정해놓고 있다.

무상증자, 잉여금을 자본금으로

고객에게 구매 실적에 따라 포인트 등을 부여하고 누적 포인트를 상품이나 서비스 구매에 사용하도록 하는 것을 ‘고객충성제도‘라고 한다.

회계는 현금 유입과는상관없이 거래가 발생한 시점에 수익을 인식하는 ‘발생주의‘ 기준으로 처리하기 때문에, 당기순이익을 냈는데도실제로 수중에는 현금이 한 푼도 없는 상황이발생할 수도 있다.

현금흐름표로 알 수 있는 것들 [1] - 이익의 질

현금흐름표로 알 수 있는 것들 [2] - 채무상환능력과 미래현금흐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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