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신중하게 삶을 구성해야 한다. 내가 진정 어떤 사람인지를 파악하지 못하고 사는 것은 부정적인 성격 특성이다. 또한 우리

본인이 어떤 잠재력을 갖고 있는지 잘 몰라서 평생 맞지 않는 일을 하며 살아가야 한다면 참 비극일 것이다. 세상에 기여할 기회를

‘겨자무에 우글거리는 벌레는 겨자무가 세상에서 제일 달콤한 곳이라고 생각한다‘는 속담이 있다. 겨자무의 뿌리는 쓴맛이 난다. 그

누군가 윗사람이되어야 할 때

사람들을 지배하는 방식은 다양하다.

타인을 지배하기 위해 폭력이나 속임수를 쓰는 것은 좋은 성격이라 할 수 없다. 상대를 통제하기 위한 또 다른 강력한 도구는 바로죄책감이다. 죄책감은 고통스러운 감정이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권위 있는 자리에 있더라도상대가 알아서 경례를 붙이기를기대하지 않는다면 사람들은오히려 여러분을 존경할 것이다."

"나만 옳다고 주장하면서주변에 책임을 전가한다면계속 실수를 저지를 수밖에 없고더 많은 비판을 받게 될 것이다.
이것이 바로 악순환이다.‘

"감정적으로 건강한 사람은특별히 애쓰지 않는 한
‘자아‘를 의식하지 않는다.
자아를 계속 의식한다는 것은자아가 상처를 받고 있다는 뜻이다."

"그 무엇도 행복을 보증할 수는 없다.
억만장자나 장난감 가게 운영자,
아이스크림 가게 주인,
심지어 기차 차장도본인 몫의 고통을 안고 살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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