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이 가져온 우리의 변화는 실로놀랍다.카메라는 디카를 밀어내었고,후레시기능은 손전등을 사라지게 했다.음악 감상도 가능해 mp가 사라지게 되었다......하지만 편리하고 유용하다고 해서 무해한것은 결코 아니다.스마트폰이 종종 나의 시간과 집중력과기억력을 좀먹고 있다는 것을 알지만, 모른척하고 있을뿐이다.저자 캐서린 프라이스는 이 책을 통해 그런우리에게 스마트폰과 헤어질 결심을 할 용기를 준다.건강한 스마트폰 생활로 안내하는 30일여정의 ‘디지털 안식일 프로그램‘에 도전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