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7년 난징 대학살,
전쟁의 아픈 역사에서 우리가 기억할 것은 무엇인가?
답답함과 분노를 넘어 연대와 행동을 일깨우다!

사과는 받는 사람이 수용할 수 있는 언어로 이루어져야 한다는 건 당연한 사실이다. 그런데도 우리는 이 사실을 잊고 지낸다. "뚜이부치(对不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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