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한다는 것은 즐거움이다.

잠깐 동안 방심(心)하는 틈새를 비집고 세포 분열하듯 붉은 물결로 넘치더니 자유대한민국을 접수하고 말았다. 날마다 거리는 붉은 물결로 넘쳐나 시위지옥을 이어오더니 거짓선동과 날조된 유언비어가 거대한 소용돌이 되어 울지도 웃지도 못할 흑암이 만연한 세

생각은 새로움을 탄생케 한다

받은 복을 생각하자

어찌 저런 놈을 뽑았는지 말문이 막힐 정도이다. 종북주의자들과야합하여 신성한 의회를 합법적으로 끌어들인 저들이 아닌가. 석고대죄하여도 모자랄 저들의 철면피한 모습은 나라 위해 몸을 바친 선열들이 통곡할 일이 아닌가. 지금도 저들은 정권 쟁취에 기고만장하는 자들이 아닌가. 저들을 바라보는 국민들은 언제 그랬느냐 하는 식이다. 아직도 이 나라는 미망 속에서 깨어나지 못하고 있다. 역사는증명하고 있다. 반드시 반복된다는 것을. 작금의 상황이 우려스럽다.

폭풍은 번갯불에 콩 구워 먹는다는 속담처럼

어려웠던 시절에 해성같이 나타난 지도자는 잘살아보자는 일념 하나로 불꽃을 피웠다. 잠자고 있는 국민들의 의식을 일깨웠다. 자포자기와 실의에 빠진 국민들을 잘살아보세라는 말로 오천 년의 잠을 깨웠다. 정부 주도로 새로운 역사를 창조하기 시작하였다. 서로가 가진것을 내어놓고 환경을 개선하고 생활교육을 받으면서 잘 살아갈 수있는 방안을 강구하기 시작하였다. 농촌에서 도시에서 산업체를 비롯한 각급 단체에서 거국적인 운동이 시작되었다. 그것이 오늘의 세계 10위권 잘사는 나라를 이룩하게 되었다. 이렇게 되기까지는 봉사to satis라는 제3의 힘을 기억하여야 될 것이다. 우리는 보았고 실증하였다.
봉사의 기적을, 이것은 곧 사회 통합이요, 국론 통일의 지름길이기200때문이다. 앞으로 나라에서는 봉사라는 제3의 힘을 키우는데 더욱발전된 정책을 펴나가기를 기대해 본다.
To thSals

아보아야 할 것이다. 아마도 국민의 대접받는 기간은 4년마다 한 번오는 국회의원 선거 기간 15일이 전부일 것이다. 그들은 당선되고 나면 언제 그랬느냐는 식으로 달라진다. 보따리 싸서 서울로 올라가면서 지역과는 끝나는 것이다. 지역민은 안중에도 없다는 이야기다. 나는 지역의 국회의원이 아니라 대한민국의 국회의원이라는 거만스러움은 추종자를 대동하여 간혹 텃밭관리차 지역을 찾는 모습이 그러하다. 00당원으로써 보스에 충성하는 똘마니들이 그들이다. 마치 조폭 두목에게 충성하는 모습처럼 인식되기에 충분한 것이다. 국민과

아침은 항상 바쁘다.

있다. 특히 법을 만드는 국회가, 국회의원들이 법을 발바닥 밑의 때만큼도 여기지 않는다. 이게 나라인가. 이게 국회인가. 이런 사람들이 국회의원들이다. 그리고도 국민들에게 법을 지키라 할 수 있겠는가? 이러니 나라가 온전하겠는가?

(4563입동을 전후하여 김장을 담그는 시즌이다.

기존의 정치 집단들이 때 만난 벌떼처럼 일어났다.

누가 이야기했던가. 세월이 약이라고,

상식이 지배하는 세상이 되어야 할 것이다.

누가 카드라 어느 언론에서 보도되었다는 등의 그 실체와 증거도불충분한 상태에서 언론은 선동에 앞장섰다. 

문화는 영원하다고 하여도 무방하다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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