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살아 있다. 나는 살아 있다. 나는 살아 있다.

"내가 되찾고 싶은 것은 예전의 나다!"

글은 단순하게 쓰는 일이 가장 어렵다.

사람은 자신에게 없는 것일수록 있는 척한다 부

"내 언어의 한계는 내 세계의 한계이다. 말할 수 없는 것에 대해서는 침묵해야 한다."
언어에 대해 고찰한 철학자 비트겐슈타인의 명언이다.

우리 모두는도움이 필요하다

자만은 ‘나는 누구의 도움도 필요 없다‘이다. 그리고 겸손은
‘나는 다른 존재의 도움 없이는 살아갈 수 없다‘이다.

삶은 한 가지 장르로 나뉘어질 수 없다. 희극, 비극, 낭만, 스릴러, 공포극, 모험극이 한 편의 소설에 혼합되어 있다. 자신에 대한 절망 없이는 자신에 대한 사랑도 없다. 결함은 아름다움으로가는 통로가 된다.

타인의 문제는 노프라블럼,
나의 문제는 빅 프라블럼

모든 싸움은비겁하다

자기 앞에 놓인 길을 볼 수 있다면자신의 길이 아닐 가능성이 크다.
아마도 자신의 길로 여긴타인의 길일 것이다.

바닷가재는 스물일곱 번S허물을 벗는다

자기 앞에 놓인 길을볼 수 있다면

입술은 마지막으로 발음한단어를 보존한다

끝날 때까지끝난 게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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