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만큼만 욕심내는 삶 - 적당히 탐하고 오늘에 만족하는
요로 다케시 지음, 이지수 옮김 / 허밍버드 / 2021년 2월
평점 :
절판


저자 요로다케시는 동물도 웃는다고 한다...
모든 생명체는 희노애락이 있는 것일까???
태어난 이상 모든 생명체는 존재만으로도
의미가 있는 것은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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