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구성원이 뭔가 의논하러 왔다면, 이는 상사한테도 상당히큰 찬스이고 기회다. 이때를 놓치지 않아야 한다. 최대한 편한 분위기를 만들어 얘기를 잘 듣고자 하는 자세를 보이는 것이 중요하다.
가능하면 감사의 표현은 나중으로 미루지 않고 그 즉시 하는게 좋다. 시간이 지나가버리면 그 효과를 잃어버릴 수 있다. 주변
말하고자 하는 것을 명확히 하는 데는 두 가지 관점이 있다. 첫째, 어떻게 하면 상대가 집중해서 듣도록 할 것인가, 둘째, 어떻게하면 더 정확하게 전달할 수 있겠는가라는 두 가지 관점이다. 첫
④ 의견을 들을 때는 자세를 바로 하고 시선을 떼지 않는다.
잘못에 대한 보고를 받았을 때 흥분하지 않는다
사실을 표현할 때는 "내가 들은 바에 의하면.…." "내가본 바에 의하면…." "내가 관찰한 바에 의하면…." "내가 주목한 것은…" "내가 배운 것은…." 냠Info
추론을 말할 때는 "내가 생각한 것은..…" "내가 결정한 것은…." "내가 원하는 조치는...." "내가 제안하는 것은..…." "우리는 이렇게 할 것을 제안합니다." "우리가 이렇게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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