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creation of a thousand forests is in an acorn,
천 개의 숲도 하나의 도토리에서 시작됐다"

반려견이냐 똥개냐
그 기준은
개를 대하는주인의 태도에 달려 있다.

농부는 밭을 탓하지 않는다.
"1

문제의 원인을 어디서 찾는지그 지점에서 승리자와 패배자의 차이는 시작된다.

행복할 이유는 많다.

회사에서 일의 성과보다 힘겨운 것은 사람들과의 관계다.

변화를 꿈꾸지만변하지 않는 일상에 한탄하는 사람들의 공통점은어제와 같은 오늘을 그대로 살아가고 있기 때문이다.

서로를 탓하고 비방하기 전에 각자의 본분을 다하자.

마음의 상처도 그러하다.
숨기면 숨길수록 상처는 깊어진다.
처음부터 드러내 놓고 치유법을 찾는다면 오히려 나를 성장시키는자양분이 될 수도 있다.

이루지 못한 것이 실패가 아니라아무것도 하지 않는 게 실패다.

‘바라던 일‘에 대한 시각을 조금씩 바꾸면실망의 크기도 조금씩 달라질 것이다.

밭을 갈지 않고씨도 뿌리지 않는 농부에게풍작은 누릴 수 없는 허상이다.

대화는 서로 마주 보며 이야기를 주고받는 행위 예술이다.

가능하면 되도록, 나쁜 인간관계를 피하라.
나쁜 인간관계를 이어가는 것은 독사의 몸통을 밟고 서 있는 것과 같다.

스트레스 주범 중 가장 큰 요인은 인간관계다.

일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마주쳐야 하거나 만나야 한다면 일 이외의 어떤관계와 관련해 고민할 필요도 없다.

사람은 가려 사귀어야 한다.

상처 주는 말은 담지도, 말하지도 않는 것이 현명하다.

변화를 가져올 준비물은 간단하다.
나를 바꾸고 싶은 마음과 나 스스로 선택한 행동, 그걸로 충분하다.

‘선택과 집중‘
일뿐만 아니라 인간관계에도 꼭 필요하다.

채움이 아니라 비움을 향해 나아가는 것이 바로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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