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는 기회의 다른 이름"이라는 뻔한 말

일을 버티게 하는 힘

* 若烹小鮮(약팽소선)
‘생선을 요리할 때 자꾸 뒤집으면 모양이 망가지니 가만히 두어야 하듯.
일을 할 때는 작은 변화에 휩쓸리지 말고담대하게 믿고 기다리며 나아가야 한다.

지금, 몇 시간을 살고 있는가

일하는 사람에겐 체력도 능력이다

가진 것이 없다는 것이 오늘은 ‘타고난 조건‘이고 ‘처한 현실‘일수 있지만, 내일은 ‘내가 택한 결과‘라고 말입니다.

Reset, 생각을 초기화하라

Change, 성장을 위한 두 번의 변화

Be brave, 담대하게 나아가라

삼성은 이렇게 묻는다
"누가 챔피언인가?"

‘내일‘, ‘네일‘은 없다. 오직 ‘회사 일‘이 있을 뿐

핵심은 흐름을 파악하는 것

‘일을 잘하는 것‘이 곧 ‘자기 계발‘이다

창의력은 ‘머리‘가 아니라 ‘발‘에서 나온다

답은 늘 현장에 있다

사실 저는 ‘일‘과 ‘삶‘을 구분하는 것이 다소 이상하게 느껴집니다. 우리는 일하면서 살아가고 또 살아가기 위해 일합니다. 일과 삶은 따로 떼어놓고 생각할 수 있는 별개의 것이 아니라 늘 함께 갈 수밖에 없는 하나의 세트입니다. 일은 삶을 구성하는 영역 중 thil

‘내‘ 삶의 기준을 ‘남‘에게 맞추지 마라

셋째, 목표를 추진하려면 여유가 있어야 합니다.

제일 큰 무기는 ‘나 자신‘이라는 신념

‘최선‘은 과정일 뿐
‘최고‘로 증명하라DAS

* 博而精(박이정)
‘여러 방면으로 넓게 알 뿐 아니라 한 분야는 깊게 아는 것이 중요하듯.
성과를 내기 위해서는 멀티플레이어가 되는 동시에스페셜리스트가 되어야 한다.

‘1년만 더‘, ‘1년만 더‘가 모이면

‘불편‘과 ‘불안‘을혼동하지 마라

‘결실‘ 없는 ‘성실‘은무의미하다

첫째, 참으로 아는 것만 말해야 합니다.

둘째, 말이 바뀌지 않아야 합니다.

셋째, 배려의 노력, 열린 마음이 말에 담겨야 합니다.

내 노동의 대가로 급여를 받는 프로들이 모인 곳이 바로 직장입니다. 회사는 이윤을 추구해야 하는 조직이고, 개인은 그 회사의 일원이라는 사실을 생각의 가장 위에 올려두어야 합니다. 이윤을 추구하는 조직이 사라지면 복지도 없고, 조직이 없으면 조직을 통한나의 발전도 없습니다. 이 순서가 바뀌면 안 되는 것이지요.

멀티태스킹은 결국 ‘접시돌리기‘다

일은 결코 혼자 할 수 없다

관계도 능력이다,
사람을 품는 법

下意傾聽, 深思熟考, 萬事從寬, 以聽得心(하의경청, 심사숙고, 만사종관, 이청득심)
‘아랫사람의 의견을 주의 깊게 듣고, 깊이 생각하며, 모든 일에 관대하고, 잘 들음으로써사람을 얻는‘ 것이 중요하다는 말처럼, 관계의 핵심은 경청이다.

모든 것은 ‘나‘로부터 시작된다

‘불평‘ 말고
‘컴플레인‘을 하라

who-when-how, 컴플레인의 3원칙

who, 누구에게 할 것인지가 중요합니다.

when, 언제 할지도 고려해봐야 합니다.

how, 따지지 말고 물어야 합니다.

어느 누구도 적으로 만들지 말 것

똑똑한 사람은 일을, 배려하는 사람은 조직을 이끈다

하수는 자랑하고, 고수는 겸손하다

판단력이란밀고 나가는 힘이다

잘하는 사람은 어디서든 잘한다

다양성의 차이가 힘의 차이를 만든다

마음의 코어를키워라

제대로 쉬어야제대로 일한다. 전략적 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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