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퍼거의 연애에는#KI돌직구만 통한다, 밀당 금지

호주에서는 성별에 따라 주로 마시는 술 종류도 다르다.

거절은 거절합니다!
아스피의 거절공포증

‘쓸모없는 존재‘라는 느낌은 자존감을 추락시킨다.

누구나 내 연인이 나를 사랑한다는 것을 알면서도 끊임없이 확인받고 싶어 한다. 함께한 시간이 길더라도 순간 관

너는 사람이 말을 하는데왜 딴 데를 봐?

그러나 안다고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아스퍼거 증후군을 가진 사람들은 눈 맞춤 능력이 결여된 채로 태어났다. 비

여성에게만 국한된 질환은 아니지만, 보통 남편에게 공감을 얻지 못하고 부부 사이 정서적 교류가 부재해 우울증이나 극심한 스트레스를 경험하는 여성들이 ‘카산드라 증후군‘을 진단받곤 한다.

*혼혈아, 다문화, 믹스드?
뭣이 중헌디!

어린 시절 즐겨보았던 ‘양심냉장고를 다시 떠올리게 된건 남편 때문이었다. 호주에 살 때에는 몰랐는데 한국에 살다 보니 내 남편이 아주아주 정직한 사람임을 깨달았다. "양

포기한 것은 또 있다. 아스퍼거 배우자와는 ‘싸움‘을 포기해야 한다. 싸움이라는 것은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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