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맙습니다, 서로 사랑하세요."

"신기한 것은 많다. 그러나 사람만큼 신기한 것은 없다"

"사람한테는 세 사람의 자기가 있지요. 한 사람은 남이 아는 자기이고, 또 한 사람은 자기가 아는 자기이며, 나머지 한 사람은 자기가모르는 자기이지요. 바라건대 제가 이 일을 하는 동안 남들이 아는 나

"그렇지요. 세상 만물은 마음먹기에 따라 다른 것이지요.

세상의 행복이란 별것인 것 같지만 별것이 아니다. ㄱ

아아, 겨울이란 입을 것, 먹을 것, 집 없는 사람들에게 얼마나 서러운 계절인가. 손발은 오그라붙고 허기가 져 눈은 자주 감기고・・・・・・ 그

"울지 마라, 이 세상살이란 울다보면 눈물 마를 새가 없는 것이다."

흙이 참 좋다

"힘을 키워야 한다."

"지금을 잘 살아야 한다고요?"
"그러믄요. 내일내일 하다가는 저승사자가 들이닥쳐요.

"그래, 아직 모를 테지……… 아무튼 도 닦는 일은 이 세상 일 가운데서 가장 어려운 일이다."

엉덩이에 몽고반점이 있고 된장국과 김치를 좋아하고 푸른 하늘을사랑하며 달밤을 아끼는 한국 사람이다. 초가지붕에 빨갛게 고추 널

간디도 이런 말을 한 것으로 기억하고 있다.
"절망이 될 때는 불의를 끝내 이긴 역사상의 인물들을 생각해본다.
그러면 다시 힘이 생긴다."

다. 인도의 네루는 ‘정치는 국민의 눈에서 눈물을 거두어주는 것이어야 한다‘고 했다. 그러나 우리나라의 정치는 때때로 국민의 눈물을거두어주기는커녕 눈물보다 진한 피까지도 흘리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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