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하지 않은가. 같은 지역 같은 생활권인데 왜 여기는 욕을 먹고 저기는 말이 없을까? 사람들은 자기가 갖지 못하거나가질 수 없는 상황에서 그 존재 가치를 부정하곤 한다. 이런 일들은 비단 부동산뿐 아니라 주변에서도 빈번하다.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와 비슷한 느낌으로 이해하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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