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키아벨리는 "성공한 군주가 되려면 운이 따르거나, 능력이 있어야 한다"라고 말한 것이다.

다른 문화권의 영토를 정복했다면, 그곳에 정착하라

식민지 건설이 효율적이다

피해를 주려거든 확실히 주어야 한다

인접한 약소국을 다루는 법 : 고대 로마인들처럼 하라

전쟁은 피할 수 없고 지연될 뿐! 미래를 대비하라

상대방이 강해지도록 도우면 자멸한다

투르크 유형 : 정복하기는 어렵지만 유지하기가 쉽다

프랑스 유형 : 정복하기는 쉬우나 유지하기가 어렵다

반대자는 적극적이고 지지자는 미온적이다

비난은 남이 듣게 하라

공작의 큰 실수 : 나를 두려워하는 사람을 믿지 말라

악행으로는 진정한 영광을 얻을 수 없다

가해 행위는 단번에, 은혜는 조금씩 천천히

현명한 군주는 위험한 시기에도 충성을 확보한다

자만이 그라쿠스 형제를 죽음으로 몰았다

좋은 군대가 있어야 좋은 법도 소용 있다

스스로 통솔할 자신의 군대를 가져야 한다

원군으로는 진정한 승리를 거둘 수 없다

자신의 군대가 없는 군주는 결코 안전하지 못하다

군주의 또 다른 직업은 전쟁

무력을 갖추지 못한 군주는 경멸을 받는다

평화로운 시기에도 나태해서는 안 된다

관대해야 하지만, 관대하다는 평판은 얻지 말라

군주가 되려거든 관대하라. 군주가 되었거든 인색하라

현명한 잔인함이 진정한 인자함이다

절제된 엄격함

사랑받는 것보다 두려움의 대상이 되어야 한다

미움받지 않는 방법 : 남의 재산에 손대지 말라

장군은 잔인해야 한다

군주는 자신의 뜻대로 행동해야 한다

다수의 사람들은 겉모양으로 판단한다

암초를 피하듯 미움받는 결정을 피하라

백성들의 호감은 음모에 대한 안전책이다

중립은 적을 만든다

확실한 동맹이 친선을 획득한다

단호해야 할 때 너그럽고 마음이 약해서"라고 합리화했고관대해야 할 때 가혹하고 "질서를 세우려고"라고 변명했고꼭 해야 할 말 못하고 돌아서며 ‘착한사람 콤플렉스를 탓했고주변 사람은 뒷전이고 남만 챙기다가 문득 ‘외톨이인 자신을 발견했다면당신에게는 마키아벨리의 《군주론》이 필요하다!
당신은 단호해야 할 때와 관대해야 할 때를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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