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까지나 꽃 같은 청춘일 줄 알았던 내가 어느덧 40대가 되었다.
산다는 건 그런게 아니겠니 원하는 대로만 살 수는 없지만 알 수 없는 내일이 있다는 건 설레는 일이야 두렵기는 해도 산다는 건 다 그런 거야 누구도 알 수 없는 것
요즘은 혼밥, 혼술, 혼코노(혼자 코인 노래방), 혼자만의 여행 등이유행이지만 내 어린 시절만 하더라도 혼자라는 건, 혼자 무언가를 한다는 건 매우 낯설고 이상하게 여겨지는 일이었다. 예를 들어 혼자 밥
PS: 그런데 신기한 건 혼자 서 있는 것이 익숙해지고 자연스러워지니오히려 주변에서 나를 더 찾기 시작했다. 그들에게 맞춰 주고 배려할때보다 지금 더 많은 관심과 존중을 받고 있다. 세상 참 모를 일이다.
행복은 스스로 준비하고 만들어 가는 것이라는데,
"경험을 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그 경험을 통해 ‘무엇을, 어떻게 느꼈는가?"이다."
‘권불십년, 화무십일홍(權不十年, 花無十日紅)‘이란 말처럼 세상 사영원한 것이 있으랴? 달이 차면 기우는 법, 한때 잘나가던 교직도 저물어 가는 사양 산업이 되었다는 준엄한 현실을 이제는 받아들여야 할 것 같다.
사람은 살아온 삶의 모습이 얼굴과 몸에 흔적으로 남는다
바쁘게 일상을 살아가는 현대인에게 자신이 살아온 삶을 성찰한다는 게 생각처럼 쉽지만은 않다. 평범하게보이는 삶이 그 속을 살고 있는 누군가에겐 치열한 삶알 수 있다고 담담하게 말하는 이 책을 함께 따라가다보면 바쁜 일상에 쫓겨 자신을 바라볼 시간이 없는 분들에게 좋은 친구가 되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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