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에게 쓸 수 있는 에너지가 줄어들수록 소중한사람이 누구인가를 생각하게 된다. 세상에는 친하지만

우리에겐 저마다의 상처가 있다. ㄱ

매 순간 진심을 잔뜩 담을 필요는 없다. 그저 노력하는 것이다. 질투를 억누르고, 비꼬기를 멈추고, 아름다움을 찾으려는 어른스러운 노력을 담아 말 한마디를 건네는 것이다. 그렇게 반복하다 보면 그 속의 진심이 생겨날지도 모르니까 말이다.

괜찮냐고 물어주는다정한말 한마디일 뿐인데슬픔이 모두 녹아내리네요.

그래서 결국, 혼자 사는 일은 상상보다 대단하거나즐겁지 않다. 다만 반드시 필요한 일이라는 확신은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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