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현실의 반복이라네.
그러므로 드려도 좋을 것은 꿈.
현재보다 더 낫지도, 더 나쁘지도 않은 나의 꿈을 드리지.

세상사 바람 같다고 하는데,

무더운 평일 낮 숲길을 걸으며 일과를 마친다

바람은 창에서 멈춥니다 새는 부딪혀 떨어지고요

유령이 없다면 슬프다

사람이 없다면 슬프다

엄마, 얘기를 꺼내면 사람들이 좋아합니다

길을 걷는다는 것은 하나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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