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먹는 내일을 안타까워하기보다오늘의 아름다움을 발견하겠다는 쾌활한 다짐!

"중요한 건 능숙한 연주가 아니라곡을 향한 풋풋한 사랑을 유지하는 것 아닐까."

설령 아주 조금일지언정 아름답게 쳤다면그것으로 만족하면 된다.

인생 후반전의 삶에는 ‘내일‘이 없다.
그렇다면 내일이 없다고 생각하고 행동하면 된다.
미래가 아닌 지금 이곳에 집중하는 것이다.

물론 기초 연습은 중요하다. 기지도 못하면서 달리기를 할수는 없다. 하지만 그 기초 연습이 하일 필요는 없다. 연습도 되는 ‘원하는 곡‘을 찾으면 된다. 요컨대 자신의 수준에 맞고 더구나 진심으로 치고 싶은 곡을 찾아서 열심히 연습하면된다.

정말로 ‘하면 된다‘

지금을 즐긴다. 여기에 생각지도 못한 아름다움이 있다. 그것을 그저 즐기면 되지 않을까.
노인은 현재에 모든 것을 걸어야 한다.

어른의 무기는 ‘노력은 배신하지 않음‘을아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분명히 아이들의 가능성은 무한대겠지만유감스럽게도 아이들은 성실하게 노력하기 어렵다.
그러나 어른은 할 수 있다.
노력 여하에 따라 녹슨 가능성도 연마할 수 있다.
그게 내가 이 나이에 피아노를 마주하고 있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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