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에 부담이 많이 가는
뻗으며 걷기

몸에 부담이 덜 가는
굽히며 걷기

근력을 사용해
몸에 부담이 큰 걸음걸이

근력에 의지하지 않는
합리적인 걸음걸이

가슴을 편
자세로 선다

상체를 약간
기울인다

무릎을 굽히고
다리를 앞으로 보낸다

몸을 비틀지 않아

허리의 부담이 줄어든다

무릎 통증의 원인은 고관절의 내회전

무릎을 펴면 고관절 내회전한다

많은 사람이 무릎을 쭉 펴고 지면을 디디며 걸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무릎과 고관절은 연동해서 움직이므로 무릎을 펴면 고관절 또한 내회전하기 쉬워지지요. 결국 무릎이 안쪽으로 들어가는 상태가 되어버려서 바닥을 디딜 때 무릎에 부하와 충격이 그대로 전해집니다.

보폭이 커질수록 고관절이 쉽게안으로 돌아간다

파워 워킹은 체중을 감량하거나 체력을 기르기 위해 운동하듯이 힘차게 걷는 방식입니다. 칼로리 소비를 높이는걷기이니 팔을 크게 흔들며 성큼성큼큰 보폭으로 걷는 것이 기본이지요. 보폭이 넓어지면 자연히 무릎을 펴고 걷게 됩니다. 그만큼 고관절이 내회전된상태로 계속 걷기 때문에 무릎의 부담도 커집니다.

고관절에 좋지 않은 버릇이니조심하자!

M자 다리란 다리를 굽혀 양쪽 다리 안쪽을 바닥에 붙이고 앉는 자세를 말합니다. 주로 어린아이들이 많이 취하는자세이지요. 이런 자세가 버릇이 되면고관절이 내회전한 상태로 굳어집니다. 자연히 무릎이 안으로 모인 상태가되고 걸을 때마다 큰 부하가 걸립니다.

발바닥 바깥쪽에압력을 느끼며 걸어보자

부담이 큰 일자 걷기팔을 안으로 흔드는동작도 이제 그만!

집 안에서는 맨발로 지내자!
맨발로 걸으면 발끝과 발뒤꿈치의 높이가 같아져서발가락을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습니다. 발가락에힘이 붙어 몸을 더 단단히 지탱할 수 있게 되므로걸음도 안정됩니다.

우리 몸에는 항상 중력이 작용하고 있으며, 이 힘을 거스르고 자세를 유지할수 있게 해주는 근육이 바로 ‘항중력근(抗重力筋)‘입니다. 주로 서거나 걸을 때이 근육을 사용하는데, 척추를 지지하는 척주기립근, 광배근, 복근, 대둔근, 대퇴사두근, 종아리 근육 등이 항중력근에 속하지요. 몸의 뒷면에 있는 근육이비교적 많습니다. 항중력근은 나이가 들면서 쉽게 약해집니다. 이 근육들이약화되고 점점 쓰이지 않게 되면 자세가 나빠질 뿐만 아니라 근육이 늘어지는상황까지 찾아오지요. 항중력근을 균형 있게 사용하면 틀어진 몸도 쉽게 바로잡을 수 있으며 관절의 통증이나 근육 결림 같은 증상도 덜 나타납니다.

보통은 걸음을 내디딜 때 발이 발뒤꿈치 바깥쪽에서부터 차례로 바닥에 닿습니다. 이를 뒤축 딛기(heelcontact)라고 하지요. 발바닥이나 발뒤꿈치가 아픈 사람은 걸을 때 뒤꿈치부터 디뎌야 한다는 점을 지나치게 의식한 나머지 바닥을 너무 세게 찍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 결과 발바닥에 강한 힘이 실려 통증을 일으킵니다.

다리부터 기울이는 것이 아니라 상체를 먼저 앞으로 약간 기울인 뒤, 발을 명치 바로아래쪽으로 디딥니다. 명치에서 다리가 뻗어져 나온다는 감각을 느끼며 걸으면 몸을매끄럽게 옮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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