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든 자기들 마음대로.

이 세상은 달라졌지만 나는 그대로야.

예전 세상에서 그랬듯 나뭇잎이 달라졌지만 라일라가 보기에는색상이 더 선명하고 오래 가는 듯했다.

"식은 죽 먹기, 땅 짚고 헤엄치기, 누워서 떡 먹기죠. 전화번호와집주소를 전부 파악해 놓거든요. 문제가 발생할 경우에 대비해서 ‘

"꾹 참아요. 모퉁이돌면 기적이 기다리고 있을지도 모르잖아요. 모퉁이를 돌아보기 전에는 아무도 모르는 일이에요."

"제4차 정신질환 진단 및 통계 편람』에 의존하지 마요. 이성적인 전제를 버리고 직감을 따라야 이 사태를 해결할 수 있어요. 당

"필로폰 중독자들이가 다 썩는 이유가 그 때문이에요. 취하면 기본적인 위생을 깜빡하거든요."

단― 옮긴이)의 격언이 생각났다. 입맞춤은 한순간이지만 요리는 영원하다. 결혼생활의 많은 면에 대해 그렇게 얘기할 수 있을 것이다. 정직, 존중, 심지어 단순한 친절에 이르기까지.

"그런 사람을 대하면 어떤 식으로 기운이 빠질지 알겠어요."

얼음장 같은 빗방울이 48시간 동안 

"내세는 천국 아니면 지옥이라야 하잖아요, 그죠?"

함이 느껴지기도 했다. 삐죽빼죽한 철근이 시멘트에서 창처럼 솟았고, 거대한 뿌리가 뒤엉킨 흙덩어리가 잔해의 다른 부분을 덮었

"건강하기만 하면 돼요. 건강하기만 하면 아들이든 딸이든 상관없어요."

"나만의 삶요. 아이 그리고 살 집 그리고 이런저런 물건. 나를 사랑해 주는 사람들."

"그 인간, 밥맛이에요."

남들에게 친절을 베풀면 그들도 너에게 친절을 베풀 것이다.

절대 장난삼아 약물에 손을 대지 말것.

잘못했으면 사과할 것.

정치가는 자신도 정직해지겠다고 결심했고 결국 그는 굶어 죽고 말았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