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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향인을 위한 심리학 수업 - 오늘도 나를 숨기고 외향인인 척 살아가는 내향형 인간의 해방일지, 2023 세종도서 교양부문
최재훈 지음 / 미래의창 / 2022년 11월
평점 :
절판
흔히 ‘I형 인간‘이라든지 ‘내향인‘이라고 하면
왠지 모르게 사회생활을 버거워하고 어려움
을 겪을 것만 같은 선입견이 존재한다....
그래서 이런 오해를 피하려고 ‘외향인 가면‘을 쓰는 경우도 생각보다 많다고 저자
최재훈은 말한다.
10여 년간 심리학 블로그를 통하여 소통한
저자는 그럴 필요가 없다고 설명한다.
‘나다움‘을 자주 잃는 내향인에게 진정한
성격과 성향을 먼저 파악하고, 그에 알맞은
삶을 꾸릴 수 있게 도움이 되는 책이다....
우리 때는 그랬다...
공부를 잘 해도 발표하는 것을 어려워하는
친구가 있었고, 자기 주장을 내세우는 토론
수업도 전무했으니...
요즘 아이들은 분명히 다르다.
틀린 것이 아니고 다르다.
자기 주장이 강하고 말을 잘 하는 아이들이
많다...
좋은 현상이라고 생각된다.
그러나,일선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는 친구는 이런 점이 장점보다는 단점이 있다고 말을 한다.
˝말이 행동과 다르다˝는 것을 예를 들었다.
물론 그것은 그 친구의 사적인 견해이리라!
사례는 그 친구의 말이 맞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난 토론수업이 더 활발
해져야 하고 더불어 경청하는 습관도 학교라는 울타리에서 교육이 필요하다는 생각이다......
더이상 내향인이라고 부끄러워 하거나,
움추리지 말자...
경험으로 얼마든지 바뀔 수 있으니까 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