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세 아이의
아빠다.

점보러 다니는 것을 좋아하던 유라점집 열이면 열, 아이 셋을 낳아야 한다고 했단다.

와이프 말 잘 들으면 자다가도 떡이 생긴다지?
결론은 아이 셋 낳기를 정말 잘했다.

우리는 초보 엄마 아빠였고,
모든 게 처음이어서 어렵고 힘들었다.

리율이는 ‘제주도‘를 ‘대지도‘라고 발음했다.
"아빠, 우리 대지도 가는 거예요?"
"대지도 언제 가요?"

NIKE 운동화 로고(보더니)를리율이가 말했다.
"아빠! 달이야,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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