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에는 오직 두 가지 비극만이 존재하네.
하나는 자기가 원하는 걸 갖지 못하는 비극이고, 다른 하나는 마침내 갖는 비극이지.
두 번째가 훨씬 나빠. 이게 진짜 비극이라고!"*

엄마가 섬 그늘에 굴 따러 가면아기가 혼자 남아 집을 보다가바다가 불러 주는 자장 노래에팔 베고 스르르르 잠이 듭니다.

물 위로 떠오른 시체
그것이 그의 미래

바람이 불 때마다
종아리는 더 걷고 싶었다
강으로 바다로
허벅지를 따라갈
필요없는 곳으로

마흔이 지나고 처음으로 허리가 아프기 시작했다.

엄마는 사라진 게 아니었다. 죽은 것도 아니었다. 엄마는내 안에 있었다. 바로 저기, 조금 전에 옆으로 누워 찍은 사진속에 있었다. 에스자로 휘어져 있어야 할 곳에서도 꼿꼿히 서

인생을 조금 더 알게 되면, 우리는 실망스러운 진실을 깨닫게 됩니다. 삶이 결국 고통에 불과하다는 것을요. 가족………고통. 학교・・・……… 고통, 공부······ 고통, 친구 관계……… 고통. 연애・・・・・・ 고통 취업・・・・・・ 고통, 이 글쓰기 수업도 고통이죠. 과제

• 내일, 또 내일, 또 내일..

F를 주기 전에 학생에게 연락하는 일은 늘 조심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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