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많은 책이우연히 우리에게 도달하면 좋겠다.
그런 우연한 충돌을 일상에 더해가는 것만으로우린 충분할지도.

곰팡이처럼 감각할 수 있다면

‘내가 알고 있는 것은 다 써버렸어. 내가 쓸 수 있는 글도다 써버렸어. 이제 밑천이 바닥난 거야.‘

누구나 처음에는 아는 것이 없고 형편없는 것만 만들어낸다. 하지만 앞선 연구자들이 오랜 세월 쌓아놓은 벽돌무더기를 딛고 올라가서 장벽 너머를 보면 무언가가 약간 변한다.

구체성 속에서 이야기를 발견하기

넓은 범위에서 좁은 범위로 좁히기

"과학은 전혀 중요하지 않은 이야기였다!"라고 말해서 역시작가 마음이 늘 잘 전달되는 건 아니구나 싶었다. 그것도 소설이라는 장르의 묘미이지만.

밑천이 없다는 두려움

언어를 발견하는 기쁨

나를 마주하는 글쓰기

따로 또 함께 쓰는 글

읽기로부터 이어지는쓰기의 여정

재능이 없어도 배워서 쓸 수 있다면

다른 작가들의 이야기를 듣는 것은 재미있다

진정이 필요한 순간마다

소설을 쓰다보면 사소한 걸림돌을 자주 맞닥뜨린다.

쓰는 사람의 눈으로

내 작품에 대한 리뷰 읽기

어떤 기준을 잡느냐는 창작자마다 다를 것이다.

다른 풍경을 보며 글을 쓴다는 것

우리가 자신에 대해서 관대하고 무비판적일 때, 희망과 사실을 혼동할 때, 우리는 유사과학과 미신으로 미끄러져 들어간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