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일부 한국인들은 미래를 걱정한다. 오랜 원한이 맺힌 일본이나 중국의 침략 가능성을 말하는 사람들도 있다. 하지만 그런우려에 대한 내 대답은 ‘한국인은 한국어로 말한다‘라는 것이다.

나는 한국 사회의 모든 측면을 연구할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았다.
왕실과 그들의 사돈 가문을 연구하려고 노력하지는 않는다. 하지

한국도로공사에서는 교통사고를 줄이는 방편으로 여러 가지 연구를 하고 있다. 그중하나가 도로 노면에 가로 방향으로 홈을 파서 자동차 바퀴와 노면의 마찰력을 소리로바꾸는 방법이다. 홈 간격을 얼마나 길게 하느냐에 따라 음역을 조절할 수가 있는데, 예를들어 홈 간격이 10.6cm일 때 ‘도‘의 음역, 9.5cm는 ‘레‘, 8.4cm는 ‘미‘소리가 나게 된다고한다. 이런 과학적 이론을 바탕으로 실제 도로에 홈을 파서 운전자가 멜로디를 들을 수있게 한 곳이 ‘멜로디 도로‘다. 우리나라에는 청원-상주 고속도로에서 동요 <자전거>와,
서울외곽순환도로에서 <비행기>, 그리고 강원도 정선의 하이원 리조트 진입로 구간에서산바람 강바람> 등의 동요 멜로디를 들을 수 있다.

나는 오히려 역사는 ‘고형의 물체‘라기보다는 형상이 없는 ‘기체‘에 가깝다고 주장하고 싶다. 기체는 기체가 담긴 그릇의 모양을 취한다. 1965

넷째, 한국은 고구려, 백제, 신라의 삼국시대 이후 결코 다른 나라를 침략하지 않았다는 사실이다. 나는 이에 대해 사람들이 그것은 한국이 ‘너무약해서 다른 나라를 침략하지 못했을 뿐‘이라며 부끄러움에 고개를 숙이는 것을 본 적이 있다. 나는 그 생각에 동의하지 않는다. 오히려 한국이 다른 나라를 침략할 필요가 없을 정도로 평화롭고 안정된 역사를 가진 것에대해 축하를 받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전 왕조의 통치자들이 죽임을 당하지 않고 그 후손들이 다음 왕조와 그다음 왕조를 거쳐 오늘날까지 계속 이어졌기 때문이다. 그러니까 김이박이라는 성씨가 이전 왕조 왕실의 성이지만 다른 문화에서와는 달리 왕조가 몰락한 이후에도 죽임을 당하거나 제거되지 않고 그대로 살아남은 것이라고 생각한다.

평화롭고 안정된역사를 품은 한국

다르게 봐야 할 중요한 주제 중 하나가 바로 ‘침략‘입니다. 우물 밖의개구리의 관점에서 볼 때 한국은 침략을 많이 당한 나라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폴란드나 독일 같이 육지로 둘러싸인 나라들은 훨씬 더 많은 전쟁과 침략을 겪었습니다.

반쯤 비어 있는 물 한 컵은 반대로 표현하면 반쯤 물이 찼다고 말할수도 있습니다. 바로 관점의 차이지요! 나는 한국 역사에서 전쟁 기간보다 평화로운 기간이 훨씬 더 오래 지속되었다는 점을 주목해야 한다

요점은 한국이 가야에서 시작해 신라, 고려, 조선을 거치면서 오늘날까지 역사의 연속성을 이어왔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남한에서는 백제와 고구려 역사가 다소 소홀히 취급된 듯합니다만 북한의 학자들은 백제, 고구려와 더불어 부여와 발해의 역사도 함께 다루기를 좋아하더군요

미국에서 가장 흔한 성은 아시다시피 스미스(Smith)입니다. 사람들은 대개 이렇게 말하지요. "맞아요, 미국에서 스미스라는 성이 한국의김씨인 셈이지요." 하지만 천만에 말씀입니다. 스미스가 가장 흔한 성이긴 하지만 그 수는 인구의 0.8%밖에 되지않습니다. 인구의 21%를 차지하는 한국의 김씨와는 비교도 안 되지요. 미국에서 가장 흔한 세 개의성 스미스, 존슨(Johnson), 윌리엄스(Williams)를 모두 합쳐도 2%가 되지 않습니다. 한국의 성씨 분포가 특이하다는 걸 이제 아시겠지요?

한국에는 왜 김 ·이·박성씨가 그렇게 많을까? 그것은 한국의역사가 안정되고 평화로웠음을 보여주는 증거다.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여진족과 거란족과의 전투로 인해 한국이 압록강 이남의 영토를 장기간 빼앗긴 적은 없었다는 것입니다.

세계에서 가장 오랜 기간 지속된 국경이 바로 압록강 국경이다. 이는 한국의 역사가 놀라우리만큼 안정적이었음을 보여

평화와 안정의 상징, 온돌문화

고고학자들은 세계의 다른 지역에서는 도굴되지 않은 왕릉을거의 발견하지 못한다. 한국에서는 신라 왕조의 오랜 무덤들도 도굴되지 않았다. 이 또한 한국의 역사가 안정적이었음을보여주는 생생한 증거다.

‘펜은 칼보다 강하다.‘
이 말은 한국에 해당되는 놀라운 경구입니다. ‘펜(또는 붓이 칼보다강하다‘라는 것은 말 그대로 옛 격언의 진실이지요. 우리는 칼이 일시적인 승리를 가져올 수는 있지만 궁극적인 승리는 펜이라는 사실을 잘 알고 있습니다. 일본은 칼로 한국을 36년 동안 지배했지만 한국은 3E. 즉
‘교육, 경제, 오락‘ (education, economy, and entertainment)에서 세계적으로 부상하면서 펜의 승리를 다시 한번 보여주고 있습니다.

한(恨)?
한국인은 신명 나는 민족!

자유롭고 개방적인 한국의 유교

한국이 남성 우위의 사회제도를 벗어남에 따라 서양처럼 외가와 친가가 동등한 친족 제도를 채택할 것으로 보인다. 이는예전의 한국으로 되돌아가는 것이다. 한국에서 부계 사회 이전의 ‘팔고조도‘는 서양의 ‘가계도‘와 같은 개념이었다.

오죽헌은 신사임당이어머니께 물려받은 집이다

딸들도 제사를 지냈다!

내 논문의 요점은 《흥부전》이 저항 문학이라는 것이었습니다. 형이전 재산을 차지하는 부당함을 노래로 지적하는 것이지요.
전형적인 판소리 유행에 따라 희극적인 특징을 많이 지니고 있습니다.
이 이야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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