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는 싸움을 하지 않는다"는 말이 있다. 나는 오랫동안이렇게 생각해왔다. ‘돈이 있으면 갖고 싶은 건 뭐든지 가질 수 있으니 짜증을 낼 일도 없겠지. 어떤 문제도 돈으로해결할 수 있으니 다른 사람과 다툴 일도 없을 테고.‘
부자들은 대체로 사소한 일에 얽매이지 않는다. 남은 남이고, 나는 나라는 확고한 생각이 있으므로 기본적으로 인간관계에서 분쟁이 일어날 일이 없다.
‘빈자소인(貧者小人)‘이라는 말이 있다. 가난한 사람은 남에게 굽히는 일이 많아 저절로 낮은 사람이 된다는 뜻이다.
"그렇다면 연기를 해봐. 아무리 불편해도 업무의 일종이라고 생각하고, 다른 사람을 만날 때 즐거운 듯 연기를 하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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