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을 부수는 말 - 왜곡되고 둔갑되는 권력의 언어를 해체하기
이라영 지음 / 한겨레출판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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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부터 권력자의 입에 발린 거짓말에 알면서도 속고 모르면서 당하는 세상이 되어버렸다. 그들만을 지지하는 하는 세력을 위해 가짜뉴스로 현혹하고 국개의원 특권으로 망말을 일삼는 것이 당연한 사회가 되어 버린...그래서 서민의 외침은 외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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