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은 어디에도 없을 것이고 어디에나 있을 것이다!

50년 뒤 뱅킹은 어떤 모습일까?

핀테크가 은행을 사라지게 할 것인가?

‘은행 없는 뱅킹‘의 시대,
디지털 금융을 이해하는 사람만이부자가 될 수 있다!

뛰어나고 스마트한 경험을 창출하는 것이 앞으로 10년간 우리의 키워드가 될 것이다.

상품의 시대는 가고 경험의 시대가 온다

정보 실패라고도 불리는 비대칭 정보는 경제적 거래의 일방이 상대방보다 실질적인 지식이 더 많을 때 존재한다. 이런 현상은 보통 상품이나 서비스 판매자가 구매자보다 그 상품이나 서비스에 대해 더 많이 알고 있을 때 나타난다. 물론 그 반대의 경우도 가능하다. 거의 모든 경제적 거래에는 정보 비대칭이 수반된다.
- 비대칭 정보(인베스토피디아‘vestopedia의 정의)

삶에는 경계가 없는데, 뱅킹에는 왜 있어야 할까? 우리는 뱅킹을 쉽고 직관적으로, 또 당신이 필요로 할 때면 언제나 그 자리에 있게 만든다. 이모든 것이 당신의 모바일에서 이루어진다.
-- 아톰뱅크

몬조 Monzo 는 삶을 힘들게 만드는 은행이 아니라 쉽게 만드는 은행이다. 우리는 당신의 스마트폰에 스마트 뱅크를 구축한다.
몬조

솔직히 말해 디지털 ID는 극히 중요한 미래의 인프라다 디지털 ID는어떻게 작동할까? 누가 관리할까? 이런 문제에 관해서는 내가 알고 있는 것이 조금 있다. 나는 이 분야에서 여러 해 일해오며 이 분야의 발전에 약간의지적 기여를 한 덕분에 어느 정도의 명성도 얻었다. 나는 컨설트 하이페리온Consuit Hyperion 동료들과 함께 꽤 괜찮은 디지털 ID 모델을 개발하기도 했다.

현재의 KYC 법은 금융 배제로 가는 길이다

만약 비트코인의 가치가 폭락하지 않고, 비트코인이 화폐에 가깝게 기능한다는 뜻으로 볼 수 있을 정도로 그 가치가 상당히 안정된 수준을 유지한다면, 사람들은 다시 비트코인을 쓰기 시작할 것이다. 이렇게 되면 비트코인은 어느 순간 모습을 드러낼, 그보다 훨씬 파괴적이고 어디에서나 볼 수있을 미래의 디지털 화폐를 위한 학습 기반으로 작동할 가능성이 높다.

규제 기관의 딜레마브렛 킹, 조앤 베어풋 Jo Ann Barefoot

앞으로 각국 중앙은행처럼 금융 거래의 흐름과 시스템을 규제하는일종의 ‘세계 중앙은행‘ 기능을 수행할 기관의 필요성이 점점 커질 것이다.
교황청 정의평화평의회(2011년 공지)

현금은 결제가 빠르지만 인출하기 위해 주기적으로 은행에 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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