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치기들이 책을 읽지 않는 건 책보다 양들이 더 많은 것을 가르쳐주기 때문이겠죠."

리고 양떼가 있었다.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가슴에 품어온 큰꿈을 매일 실현하는 것, 바로 세상을 여행하는 일이 있었다. 안달

‘인생을 살맛나게 해주는 건 꿈이 실현되리라고 믿는 것이지.

"바로 그거야! 그래서 풀기 어려운 꿈이라고 이야기한거지. 지극히 단순한 것이 실은 가장 비범한 것이야. 현자들만이 그런 것

"자기 몫의 운명을 받아들일 수밖에 없는 인간의 무력함에 대

"사람들은 삶의 이유를 무척 빨리 배우는 것 같아. 아마도 그래서 그토록 빨리 포기하는지도 몰라. 그래, 그런 게 바로 세상이지."

"아직 손에 넣지도 못한 것을 두고 약속을 하겠다고? 그렇게 되면 반드시 찾아내겠다는 마음이 약해질 수밖에 없어."

"하지만 어떤 식으로든 인생의 모든 일에는 치러야 할 대가가있다는 것을 배우는 건 좋은 일일세. 그건 바로 명의

때로는 있는 그대로 놓아두는 편이 더 낫지.‘

‘살고 있는 집에 대해 모르면서 사람을 신용할 수는 없는 법이라오.

‘행복의 비밀은 이 세상 모든 아름다움을 보는 것 :

‘나 역시 다른 사람들과 똑같아. 어떤 일이 실제로 일어나는 대로 세상을 보는 게 아니라 그렇게 되었으면 하고 바라는 대로 세상을 보는 거지‘

"세상 만물은 모두 한가지라네."

‘언어의 장벽을 뛰어넘는 무언의 언어가 있는 게 틀림없어

인생에서 진정 찾고자 하는 것은 무엇인지 차분히 생각해볼 기회를 주는 책, 주인공산티아고의 여정을 통해 그동안 잊고 지내던 인생을 살아가는 진리를 다시 한번되새기게 된다. 한완상(대한적십자사 총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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