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히 언제부터 일까?아파트 생활을 해 온 나에게 이웃이란 개념이 사라진 지 오래다...간혹 층간 소음이나 공동체 생활을 무시하는 이상한 이웃을 보게 되는 것빼고는 말이다....책은 나에게 유년시절 단독 주택에서살던 때를 떠올리게 한다...저자 백수린의 말대로 이 마을이 젠트리피케이션의 희생양이 되지 말기를빌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