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을 받아들일 수 있는 사람의 마음은 강대하다. 그런 사람은자신의 어떠한 모습도 사랑하기 때문에 타인의 평가를 배척하지않는다. 이들은 상대방이 맞다고 생각하면 과감히 인정하고 상대방이 틀렸다고 생각해도 변명을 늘어놓지 않는다. 상대방의 관점을 중시하기 때문이다.
그림자 인격도 나의 진실하고 중요한 일부다. 이를 받아들일 때자신을 아끼고 사랑하는 법을 배울 수 있다.
내가 울적하면너도 울적해야 해:분노는 감정의 연결이다
그렇다. 자신이 고수하는 삶의 방식이 자기 자신을 만들고, 남들의 사랑을 받는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감정을 우선시한다며 자책하다가 또 너무 이성적이면 나쁘다고 생각하는 등 갈피를 잡지못하는 사람들이 있다. 이들은 어떤 원칙을 따라야 하는지 고민하는 데 너무 많은 시간과 에너지를 소모한다.
나의 분노는 ‘당신이 그렇게 하지 않길 희망한다‘라는 뜻이다.
다른 사람을 위해 헌신할수록 상대방의 관심을 바란다. 그러므로 헌신감은 분노의 전제가 되기도 한다. 누군가가 나에게 분노하면 그 사람이 나를 위해 많은 것을헌신했다고 생각하는 것은 아닌지 살펴보자.
인내, 친절, 관대함이 없거나 예절을 모르고 이기적인 것, 이 모든 것은 성급함의 상징이다. 헨리 드럼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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