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사의 운명의 결정적인 매듭의 한 알맹이가 풀리고 얽히는 분기과정이진행되고 있다.
●● ‘서양다움의 상실‘은 세계가 비서양화되는 것만이 아니라 서양 자체도 점점 더 덜 서양화되고 있음을 의미한다. 여기서 서양다움의 세 특징으로 자유민주주의와 인권 시장기
또 하나의 사유의 틀은 코로나19 사태를 지구화(globalism), 곧 지구적 규모의 자본주의의 현상으로 봐야 한다는 관점이다. 지금과 비교적
4. 지금이야말로 상호 학습과 상호 성찰의 때
실세 리원량 의사가 바이러스에 감염되고 사망하기 전 한 매체와의인터뷰에서 "건강한 사회에서는 하나의 목소리만 존재해서는 안 된다고생각한다"고 얘기했던 것이 알려지면서 당국에 대한 거센 비난 여론이확산되기도 했다. 중국 네티즌들은 SNS상에서 훈계서의 두 항목, "당신
갑자기 나타난 코로나19 2020년의 사회 화두를 독점했다. 마스크는생활의 일부가 되었고 신규 감염자 수에 따라 결정되는 거리 두기에 사람들은 피곤하다. 만남은 최소화되었고 일상의 인사말에는 ‘건강‘이 빠지지 않았다. 이동도 줄어들었고 국가와 국가를 잇는 길들은 닫혔다. 세계보건기구(WHO)가 팬데믹을 선언한 이래 대다수의 사람들은 경험한적 없는 대역병의시대를 체감하고 있다. 그렇다면 코로나19는 중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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