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찰을 하면 더 나은 내가 되는 계기가 생긴다.

성찰적 사고는 자기 안의 비밀에 다가가도록 만든다.

성찰적 사고는 불안도 줄인다.

"십대 이십대에는... 길이 멀다 보니까 오히려 조급한데, 삼십대에는 버려야 할 것과 갖고 갈 것이 조금은 좁혀지는 것 같아요…. (욕심을 놓으니 마음에 여유가 생기고 감사하고."

대화 속에만 갇혀 있으면 대화 능력이 낮은 사람이다. 대화 밖으로 자주 빠져나가서 대화를 관찰하고 평가해야 유능한 커뮤니케이터가 된다. 말하자면 ‘대화 평가하기‘가 의사소통의 고급 기술이다.

나영석은 대답하는 대신 질문 자체가 문제라고 지적했다.

예의 바른 사람이 많이 사용하는 부사

유재석의 감탄사는 상대의 기분을 들뜨게 만든다.

"아유, 안녕하십니까?"
"하하."
"아이~"
"참나."
"자~"

"아하, 유치원 갔다 왔군요."
"어머, 어머머."
"어우, 또? 야~"
"히~ 저건 너무 한가득 아닌가?"
"아이구, 히히히히."

(티파니와의 만남이 기뻐서) "어떡해 어떡해."
(티파니가 자신을 칭찬하자 "오오~"
(소녀시대 멤버들이 출연을 원한다니까 숨을 들이키며) "허어~"
(티파니가 재재의 생일을 알아주니까 "어떡해, 이게 무슨 일이야?"
(티파니에게 공감하며) "너무 좋아요."
(한국 노래와 영어 노래의 발성을 다르게 부르자) "와, 소름 돋아!"

말을 맛있게 만드는
생생한 비유

(1) 너는 내게 없어서는 안 된다.
(2) 너는 나의 심장이다.

1) 지금 우리 회사는 위기예요. 위험합니다. 여러분도 위태로워요.
2) 지금 우리 회사는 타이태닉호입니다. 곧 깊은 바다로 침몰합니다. 여러분도 함께요.

직관적으로 비유한다

(1) 사랑은 천국이다.
(2) 사랑은 지옥이다.
(3) 사랑은 아마존이다.

벼랑 끝으로 내몰리고 있다.
벼랑 끝에서 대치하고 있다.
벼랑 끝 협상을 한다.
벼랑 끝 승부를 벌이다.

벼랑 끝에 서 있다.
벼랑 끝에 매달린 기분이다. 
벼랑 끝에서 마지막 희망을 찾았다.
벼랑 끝이라고 생각하며 살아간다.

상대가 말하는 동안 나도 자주 말해야 한다. 서로 호응하고 반응해야대화다. 피곤하고 귀찮다고? 사실은 지쳐서 입을 닫는 게 아니다. 

소통의 통로가 된다

말이 잘 통하면 호감이 싹튼다

틀린 건 틀렸다고 알려준다.
친절한 비판

내가 바라는 대로 남을 대하지 말라. 사람마다 취향이 다르다.

겁이 많아서 걱정이라고? 겁이 없으면 게으르고 무책임해진다.

행복을 절대 꿈꾸지 말라. 행복한 말과 행동을 시작해라.

불안하다고? 불안하지 않은 사람은 죽은 사람뿐이다.

유튜브를 유튜브라고 못하는 방송은 너무 웃긴 거 같아요. 다아는데 너튜브, 땡스타그램…. 너무 눈 가리고 아웅 아닌가?"

달리는 말에 채찍질하면 잔인해요

말도 안 되는 말이 훨씬 강력하다.
신기한 역설

- 비교 대상이 있으면 의미가 더욱 선명해진다

유재석이 완전한 언어 능력의 소유자는 아니겠지만 언어 사회성은 최선에 가깝다. 모두가 인정하듯이 사람들을 행복하게 만드는 그의 기술은 특별하다. 그는 대화 파트너에게 공감하고 기분 좋게 질문하고 정신없이 웃긴 후에 호감을 잔뜩 털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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