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하면 우리는 설렘, 휴식, 힐링을 연상한다.

혼자 여행
조용한 혁명

인생을 결정하는 경험의 드라마는 사실 믿을 수 없을 만큼 조용할 때가 많다. 이런 경험은 폭음이나 불꽃이나 화산 폭발과는 아주 거리가 멀어서 경험하는 당시에는 느끼지 못하는 경우가 더 많다.
- 파스칼 메르시어 리스본행 야간열차』

혼자 여행하면 무슨 재미예요?

여행이 발견하는 것들

여행은 사치라는 오해

혼자 여행은 이 미술관의 전시품처럼 모든 감각을 흔드는 ‘순수한 시간을 보내는 것이다.

여행은 우리 일상에 깊숙이 들어와 있다.

낯선 도시에 대한 환상은 여행의 필요조건이다.

기대와는 다른 현실에 실망하고, 대신 생각지도 않던 어떤 것을 얻고, 그로인해 인생의 행로가 미묘하게 달라지고, 한참의 세월이 지나 오래전에 겪은 멀미의 기억과 파장을 떠올리고, 그러다 문득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조금 더 알게되는 것. 생각해 보면 나에게 여행은 언제나 그런 것이다.

혼자 시간을 보낸 적이 없다면 잘 아는 ‘동네 여행‘을 떠나길 추천한다.

난이도 하
혼자 산책한다.

난이도 중
혼자 영화관에 간다.

난이도 상
혼자 카페에 간다.

난이도 상상
혼자 식당에 간다.

- 난이도 특상
혼술 가능한 바에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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