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점상의 노는 이슬이다
사람은 망각의 동물이지만 이에 머물지 않고 과거와 현재를 기록해 미래를 내다본다. 그리고 잘못을 고쳐 악순환을 막기 위해 노력한다. 긍정적인 것은 계승하고발전시켜 자양분으로 삼는다. 이는 인간의 보편적인 특성이다.
나쁜 사람에게는 맵고,착한 사람에게는 달콤하게
노점상은 잡상인이 아니다
노점상 정책에 따라 줄어드는일본의 야타이
노점상은 거리를 삶으로 바꾼 장본인이다. 이동의 순간을 장소로 바꾸고,머물고 버티면서 생계를 꾸려간다. 폭력적인 단속에 모멸감을 느끼고,불법과 편법이라는 낙인을 감수하고라도 지켜내야 할 만큼 절박한 삶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