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실의 감정은 인류가 근본으로 가지는 감정이다.
최근 세간의 주목을 끈 개념 가운데 하나는 ‘공명 Resonance‘이다. 독일 사회학자 하르트무트로자 Hartmut Rosa는 공명이라는 개념으로 인간과 세계 사이의 바람직한 관계를 묘사한다. 오늘날의
"과거를 보존하고 고집하는 게 아니라, 무망한 것으로 밝혀진헛된 희망을 버리는 태도가 중요하다."
"아빠, 왜 옛날 집들은 전부 예쁜데, 새로 지은 집은 모두 하얀시멘트 덩어리야?"
"정원에서 식물을 심고 가꾸는 일을 해본 사람은 생명이라는것이 우리 인간을 얼마나 너그럽게 품어주는지 잘 안다."
"정원은 우리 시대가 누리는 마지막 사치다. 정원은 오늘날 우리 사회에서 가장 귀중해진 것, 곧 시간과 애정과 공간을 요구하기 때문이다. "
"인생을 낭비하는 최악의 잘못은 다른 누구도 아닌 바로 우리자신이 저지른다. 내가 보는 인생은 아름답기만 하다.
그렇다면 자신의 감정을 잘 다룰 줄 아는 능력은 어디서 비롯될까? 인간은 관계 맺음을 통해 비로소 인간이 되는 존재다.
았다. 인간의 심리에 어린 시절이 중요한 영향력을 행사한다는점은 지그문트 프로이트 sigmund Freud의 가장 혁명적인 발견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