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을 막으면 빛이 들지 않는다. ‘All or Noting‘, ‘전부혹은 아무것도‘ 흔히 사랑에 적용하는 이 문구는 감정에도 통하는 것 같다. 몸과 마음이 따로따로가 아닌 것처럼 다양한 감정들 또한 그러해서 부정적 감정을 잠재우면긍정적 감정도 덩달아 잠든다. 아픔을 마비시키면 평안도 마비되고 괴로움이나

가능한 모든 감정을, 아픔마저도 생생하게 경험하고 응시하자. 살아 있는 한 다음은 꼭 찾아온다는 사실을 잊지 말자.

한 가지로묶기 어려운 감정,
아픔

서 비롯된다. 나쁜 일이란 자신이 통제할 수 없는 상황에서 벌어지는 일이다. 남탓도아니고 내탓도 아니다. 나쁜 일의 기

슬픔은 자신에게 소중한 것을 잃어버렸을 때 생기는 감정이다.

불안과 두려움을 구분하고
실체를 마주하라

같은 일을겪어도
다른 감정으로
기억할 수 있다

사랑하는 사람을 떠나보낸 사람은 혼자가 된다. 나도 그 사람들의 삶의 일부였고 그들도 나의 삶의 일부였다. 그들과 함께했던 때가 너무 그립다. 만약 그들이 아직 내 곁에 있다면 내삶이 어떻게 되었을지 궁금하다. 결코 이루어질 수 없는 그 모든 것들이 너무나 그립다.
키아누 리브스

"만병통치약을 알고 있지. 바로 소금물이야."
내가 물었다. "소금물?"
"응." 그가 말했다.
"바로 땀, 눈물, 그리고 바다."
- 이자크 디네센

"너무 울어서 속이 텅 비어버린 매미."
KINA KA-바쇼

마음이 피부가 되어 비단결처럼 부드럽게 느낄 때가 있고잘못 켠 나무판자마냥 까칠까칠하게 느낄 때가 있다.
촉감을 좌우하는 요소로 친절함, 소중함, 기억, 위로, 모욕.
눈물, 의욕, 배고픔, 피로함 등이 있고그 부드러움과 거친 정도에 따라 편안함/불편함, 낙관/혼란친절함/옹졸함, 자부심/모욕감, 감사/분노를 느낀다.
마음결의 상태가 내가 머무는 곳을 이상향으로 만들거나혹은 지옥으로 만든다.

부드러움이
마음의 회복력을높인다

분노는
지나가지만

증오는
사라지지 않는다

잘나다

1. (사람됨이) 남보다 똑똑하고 뛰어난 데가 있다.
2. (생김새가) 남보다 빼어나서 썩 좋아보이다. 잘생기다.

잘나가다


성공을 이루거나 능력을 발휘하거나 하며계속 순조롭게 되어가다.

보람

어떤 일을 한 뒤에 얻어지는 좋은 결과나 만족감.

자부심


자기 자신 또는 자기와 관련되어 있는 것에 대하여스스로 그 가치나 능력을 믿고 당당히 여기는 마음.

부러움은
분노와 슬픔의
이중감정이다

부러움


남의 좋은 일이나 물건을 보고자기도 그런 일을 이루거나그런 물건을 가졌으면 하고 바라는 마음.

"인생에 있어서 가장 크고 가장 중요한 문제는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없는 것이다. 이러한 문제들은 자동적으로 조절되는체계에 처음부터 들어 있던 것들로서 결코 해결될 수는 없고다만 초월할 수 있을 뿐이다. 보다 낮은 수준에서 고통으로 인해 심한 갈등을 일으키고 있는 감정들은 보다 높은 수준의 인격으로 보면 높은 산꼭대기에서 내려다보이는 계곡에 있는 폭풍우와 같다. 즉, 이것은 천둥, 번개가 없어진 것이 아니라 그것의 실체가 천둥, 번개 안에 있다가 그 위로 올라와 있는 것을의미한다."

는 사실을 알린다. 특히 일본에서는 1인 가구의 죽음을 ‘고독사‘ 대신 ‘고립사‘라는 용어를 사용하도록 하고 있는데 개인의외로움보다 ‘사회적 관계의 단절‘로 생긴 죽음이라는 의미를부각하기 위해서이다. 또 영국에서는 외로움과 관련해 여러 정책을 수행하고 있는데 눈길을 끈 것은 SNS ‘#외로움에대해말해보자#Let‘sTalkloneliness‘ 캠페인이다.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이

우리는 오랫동안 ‘감정‘을 깊숙이 파묻고 ‘이성‘이라는 널빤지로 못을 쳐놓고살았다. 아무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버려야 한다고까지 세뇌 받았다. 감정은 숨기고 다스리고 제어해야 할 작은 악마 같은 취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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