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 마. 우리한텐 자식이 넷이나 있어."

가족, 그 징글징글한 시작과 끝에 대한처절한 애증의 이야기

찹쌀떡이 목에 걸린 채 죽어가는 어머니칼에 찔린 채 피 흘리는 아버지누가 그들을 죽였나

"우리가 살아봤자 기껏해야 10년, 그럼 이 집값을 10으로나눠도 연봉 2억이 넘어. 하루도 안 쉬고 밤에 잠 안자고 일해도 너 그 돈 못 번다. 그런데 힘들긴 뭐가 힘들다고 동네방네 떠들어대? 병든 부모 놔두고 얼어 죽을놈의 무슨 연애질이야! 그런 건 우리 죽고 나면 해!"
- 본문 중에서

"뭐? 그래서 지금 엄마 탓이라는 거야? 갈 때 1박 2일이라고 분명히 너도 약속했어. 근데 이제와서……….

"그만큼 맏이 노릇 했으면 됐잖아요. 이제 날 좀 놔주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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