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블 : 기회의 시그널 - 과도한 유동성과 부채가 가져올 시장의 충격
알레스데어 네언 지음, 배지혜 옮김 / 길벗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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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알레스데어 네언이다.

Everything Bubble이란 모든 자산이 버블
이며 지속적으로 성장하기 어렵다는 뜻이다. 현재의 자본시장을 일컫는 말이다.

37년간 투자분야에 종사한 저자는 2000년 초 닷컴 버블과 2007년 금융위기가 발생하기 직전에 그 위기를 예고했다.
그리고 그는 현재 버블과 투기가 그 어느 때보다도 길게 지속되며 규모도 크다고
경고한다.
하지만, 동시에 그는 ‘절호의 투자 기회‘가
다가오고 있다고 말한다.
그 예로 현재 혁신의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한 애플과 아마존 등의 기업 역시
닷컴 버블 이후 두각을 나타낸 기업이다.




우리는 흔히들 위기가 기회라는 말을 한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위기를 기회로 잡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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