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는 어머니 말을 잘 듣네.

P희진 씨, 나는 1999년으로 돌아가고 싶어요.

나이 들수록 기분 전환이 쉽지 않잖아. 돈 좀 써야지뭐. 이쁘지? 어머니는 속옷을 꺼내 들어 보였다. 난 아직도이런 게 좋더라.

어떤 마음은 없는 듯, 죽이고 사는 게 어른인 거지. 

사람들 간의 관계나 윤리, 도덕 같은 것은 쉽게 규정할 수 있는 것처럼 보이기 쉽고, 또 분명한 것처럼 단정적으로말해지기도 해요. 실은 그 선이라는 것은 멀리에서 보면 진하고

그건 용기의 문제가 아니라 시간의 문제라던광호 씨의 말을 자주 곱씹는다.
그 말은 나를 향한 충고나 조언이 아니라 다가올 세상을 향한기대와 희망이었을지도.
윤광호  김병운

어떤 마음은 없는 듯, 죽이고 사는 게 어른인 거지. 그렇지?
그런데 어째서 당신들은 미래가 당연히 존재할 것이라고 믿는 건가?
아무도 위수정

언니! 맘고생도 몸 고생도 안 하면 안 돼요?
그냥 언니 혼자 행복하게 살면 안 돼요? 나는 언니가 행복하면 좋겠어요.
그 고양이의 이름은 길다  이주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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